동대구JC소개
Gentleman의 시작은, 멋진 동대구!
회장님 인사말


동대구청년회의소는 1971년 12월 9일 창립을 하여, 현재 52년의 역사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022년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고, 임인년의 365일이라는 날짜가 또다시 우리들 앞에 놓였습니다.
‘Gentleman의 시작은, 멋진 동대구!’라는 올해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3가지 운영소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Gentleman의 시작은, 멋진 동대구! ”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저의 소신을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위드 코로나에 맞는 동대구청년회의소를 만들겠습니다.
2022년도에는 회원들끼리 뜨거운 땀을 흘리며 건강을 챙기고 우정과 정을 쌓을 수 있는 소모임을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이 작은 모임 하나가 긍정의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 동대구청년회의소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매개체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동대구청년회의소 사무국을 재정비 하겠습니다.
동대구청년회의소의 명성과 의전에 걸맞은 인테리어를 통해 회원 분들이 편안히 회의에 참여할 수 있고 동대구청년회의소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무국을 재정비 하겠습니다.
셋째, 항상 도전하고 다시 일어서는 동대구청년회의소를 만들겠습니다.
항상 최선을 추구하며 최선의 결과가 안 된다면 차선을, 차선이 안 된다면 차악을. 최악의 상황이라도 항상 끝까지 포기하기 않고 그 결과가 비록 실패 일지라도 항상 도전하고 배우는 자세로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회원들을 이끌겠습니다.
감사합니다.